로또 1등 실수령액 - 22억 당첨되면 손에 쥐는 돈은 15억
로또 1등 실수령액은 당첨금 그대로가 아닙니다. 세금을 떼고 나면 3분의 2 정도가 손에 들어옵니다. 1239회 당첨금을 예로 실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로또 당첨금 세금은 얼마일까
복권 당첨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어 원천징수됩니다. 구간은 이렇습니다.
- 5만원 이하: 비과세
- 3억원 이하: 22% (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 3억원 초과분: 33% (소득세 30% + 지방소득세 3%)
3억원까지는 22%, 그 위로는 33%가 붙는 누진 구조입니다. 전체 금액에 33%를 곱하면 실제보다 적게 나옵니다.
1등 22억 1,478만원의 실수령액
1239회(2026년 8월 29일 추첨) 1등은 13명이었고 한 사람당 22억 1,478만원을 받았습니다. 계산해 보겠습니다.
- 3억원 구간: 3억 × 78% = 2억 3,400만원
- 3억 초과분: 19억 1,478만원 × 67% = 12억 8,290만원
- 합계 실수령액: 약 15억 1,690만원
세금으로 약 6억 9,788만원이 빠집니다. 당첨금의 31.5% 정도입니다.
2등, 3등은 세금이 얼마나 붙을까
1239회 2등은 71명이 각각 6,758만원을 받았습니다. 3억원 이하 구간이므로 22%가 붙어 실수령액은 약 5,271만원입니다.
3등은 3,081명이었습니다. 3등 당첨금은 보통 100만원대라 역시 22% 구간입니다.
세금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
없습니다. 복권 당첨금은 지급 시점에 원천징수로 끝나기 때문에 공제나 절세 여지가 사실상 없습니다. 분할 수령도 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장을 각각 다른 사람이 산 경우에는 각자 당첨금을 받으므로 1인당 금액이 낮아져 세율 구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장으로 중복 당첨된 경우에는 합산됩니다.
실수령액 계산기
금액을 넣으면 바로 세후 금액이 나오는 계산기를 만들어 뒀습니다. 로또 당첨 판매점 지도 하단의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쓸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위 계산은 원천징수 기준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국세청이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첨금을 넣으면 세금을 떼 실수령액을 바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로또 당첨금 실수령액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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