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지역 - 전국에서 1등이 가장 많이 나온 곳은 어디일까
로또 1등 명당을 검색하면 사이트마다 순위가 다릅니다. 기준이 되는 회차 범위가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1회차부터 1,239회차까지 당첨 이력 65,058건을 전부 세어 정리했습니다.
로또 1등이 가장 많이 나온 판매점
1등 최다는 서울 노원구 스파입니다. 1등만 52회 나왔습니다. 주소는 서울 노원구 동일로 1493 주공10단지종합상가111입니다.
구매 방식으로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 자동 40회
- 수동 10회
- 반자동 2회
이 판매점은 2등도 246회 나왔습니다. 1등과 2등을 합친 당첨 이력은 298건입니다.
1등은 없는데 2등만 248번 나온 곳
부산 동구 부일카서비스는 1등이 한 번도 없습니다. 대신 2등이 248회 나왔습니다. 전국 2등 최다입니다.
1등 명당만 찾다 보면 이런 판매점은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2등도 당첨금이 적지 않습니다. 1239회 기준 2등은 71명이 각각 6,758만원을 받았습니다.
1등 10회 이상 나온 곳은 전국 56곳
1,239회를 통틀어 1등이 10회 이상 나온 판매점은 전국에 56곳입니다. 10,526개 판매점 가운데 0.5% 정도입니다.
다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판매량이 많은 곳일수록 당첨 횟수도 늘어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의 큰 판매점이 상위에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명당이라서 많이 나온 것이 아니라, 많이 팔아서 많이 나온 쪽에 가깝습니다.
1등 당첨자는 자동을 많이 썼을까
전체 1등 당첨의 구매 방식 비율입니다.
- 자동 66.4%
- 수동 30.7%
- 반자동 2.9%
자동이 압도적으로 보이지만, 애초에 사람들이 자동을 더 많이 삽니다. 이 숫자는 자동이 유리하다는 뜻이 아니라 구매 비중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우리 동네 명당은 지도에서 봅니다
전국 순위표는 재미로 보기 좋지만, 실제로 필요한 것은 내 동선 안에 있는 판매점입니다. 로또 당첨 판매점 지도에서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료이고 가입도 없습니다.
로또는 당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위 숫자는 지난 기록일 뿐이며 앞으로의 확률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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